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문단 편집) === 카요(佐原加代) === 카요(佐原加代) - [[코유키]] / [[정유미(성우)|정유미]] 쿠로키 카오루(사와라 메구미)의 엄마. 독실한 카톨릭으로 보이며, 딸을 엄하게 가르치고 길렀다. 하지만 자신이 유부남과의 사이에서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라는 사실을 알게된 쿠로키가 의절을 선언해버린다. 엄마인 카요가 딸 쿠로키에게 한 말이 상처를 준 게 결정타였다. 자신을 그렇게 속박하고 엄격하게 키워왔던 게, 결국 언젠가는 그 사람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이유였다고 이야기한다. 딸인 자신의 사랑보다 그 남자와의 사랑을 더 우선시하는 듯한 말을 했기 때문. 그리하여 딸인 쿠로키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욕망과 음란함을 드러내며 AV여배우로 완전히 각성하게 된다. 시즌 2에서는 스토리 전개상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후반에 쿠로키 카오루의 자살미수사건이 벌어지고 소식을 들은 카요가 의식불명 상태의 쿠로키를 기도하면서 병간호를 해주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끝내 집으로 돌아오게된 쿠로키와 화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